애플 또 사상최고 수익…3개월간 아이폰 4800만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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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경 기자
홍희경 기자
수정 2015-10-28 09:12
입력 2015-10-2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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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애플이 다시 사상 최고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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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플러스 출시
아이폰6s 플러스 출시 애플의 아이폰6S
애플은 27일(현지시간) 발표한 2015 회계연도 4분기(6월 28일~9월 26일) 실적 발표에서 매출 515억 달러(약 58조원), 순이익 111억 2000만 달러(약 12조원)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순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3% 증가했으며, 시장 예상치였던 매출 511억 달러, 순익 107억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애플의 분기 실적을 끌어올린 공신은 아이폰으로 3개월 동안 4800만대 판매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3930만대)에 비해 판매량이 36% 늘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애플의 성공은 혁신적인 제품을 만드는 우리 노력의 결과”라며 만족한 기색을 보였다. 이어 “아이폰6S, 아이폰 6S플러스, 애플워치, 아이패드 프로, 올 뉴 애플TV 등 강력한 라인업을 연말까지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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