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에어컨 사업 11조원 규모로 키운다

주현진 기자
수정 2015-10-27 23:35
입력 2015-10-27 22:46
50개국 117개 도시서 고객 초청 행사
글로벌 에어컨 시장은 연 85조원 규모로 시스템 에어컨과 일반 에어컨이 절반씩 차지한다. 이 중 다이킨 등 일본 업체들이 독식하는 시스템 에어컨은 빌딩에 설치되기 때문에 매출 덩치가 크고 유지보수 매출도 계속 발생해 수익성이 좋다.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까지 약 5개월간 50여개국 117개 도시에서 주요 고객 9000여명을 초청해 대규모 행사를 열고 시스템 에어컨 유통망을 확충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5-10-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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