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으로 국정 추동력 확보 나선다
이지운 기자
수정 2015-10-26 23:03
입력 2015-10-26 22:44
박대통령 오늘 시정연설
역대 처음으로 3년째 계속되는 시정연설이지만, 국회는 여느 때보다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새누리당은 시정연설을 통해 예산안·주요 법안 통과에 있어 여론 조성을 통해 야당을 압박하며 협조를 이끌어 내길 원하면서도 교과서 문제를 어떻게 다룰까 주시하고 있다. 시정연설이 연말을 지나 내년 초까지의 정국을 좌우할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역시 마찬가지다. 27일 아침 의원총회를 소집해 시정연설 참석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고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가 전했다.
한편 국회 관계자는 이날 “박 대통령이 시정연설 직전 20여분에 걸쳐 티타임 형식으로 여야 지도부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5-10-27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