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속옷 훔치고 골목길서 음란행위 30대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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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0-26 07:13
입력 2015-10-26 07:13
부산 사하경찰서는 26일 주택가에서 여성의 속옷을 훔친 뒤 골목길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야간주거침입절도)로 이모(3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6월 3일 새벽 2시께 부산 사하구 괴정동 2층 주택에 침입해 빨랫줄에 널어놓은 여성속옷 2점을 훔치고 골목길에서 자위행위를 하는 등 3차례에 걸쳐 여성 속옷 6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속옷 절도 외에 현금 10만원을 훔치고,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훔치는 등 3건의 추가 범행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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