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역서 70대 여성 열차에 뛰어들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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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0-24 16:52
입력 2015-10-24 16:52
24일 오전 11시 40분께 세종시 조치원역에서 이모(75)씨가 역을 통과하는 ITX 새마을 열차에 치여 숨졌다.

사고 열차 기관사는 승강장에 있던 이씨가 갑자기 열차로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사고로 이 열차와 뒤따르던 무궁화 열차 운행이 12∼13분 가량 지연됐다.

경찰은 이 여성이 우울증 증세가 있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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