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농협금융 3분기 순이익 각각 2534억·1827억

김헌주 기자
수정 2015-10-24 00:52
입력 2015-10-23 22:34
같은 날 실적을 발표한 농협금융은 3분기 1827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줄어든 6197억원이다. 농협금융은 “작년에는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을 인수하면서 일회성 이익(염가매수차익)이 3655억원이나 발생했다”면서 “이 부분을 빼고 비교하면 올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83.6% 늘었다”고 설명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5-10-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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