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소에 목함지뢰 피해 장병 사진 걸어라”

강윤혁 기자
수정 2015-10-23 22:37
입력 2015-10-2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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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주한 美2사단장, 경계태세 강조
연합뉴스
마틴 소장은 경기 북부 지역 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이전해도 대비태세에 문제가 없느냐는 질문에 “1지역(경기 북부)이든 3지역(평택)이든 크게 문제는 없을 것”이라며 “주둔지만 바뀔 뿐이지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전투태세 유지를 위한 훈련과 각종 실사격 훈련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틴 소장은 “아버지와 삼촌도 6·25전쟁에 참전했기 때문에 한국에 근무하는 것은 나의 운명이라고 생각했다”며 “한·미 동맹의 일원으로 의정부에서 근무하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국방부 공동취재단·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2015-10-2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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