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안개 속 교통사고 수습하다 차에 치여 숨져
수정 2015-10-21 20:44
입력 2015-10-21 20:44
21일 오전 9시께 충남 당진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해대교 도로 위에서 소나타 운전자 정모(41·여)씨가 박모(57·남)씨의 스타렉스 승합차에 치였다.
정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그는 앞선 접촉사고 수습을 위해 도로에 서 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서해대교 상에는 안개가 짙게 껴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 사고 지점 100여m 뒤편에서는 다른 차량 2∼3대가 잇따라 부딪치기도 했다.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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