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이틀째 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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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0-14 08:18
입력 2015-10-14 08:18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이틀 연속 많은 자금이 이탈했다.

14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940억원이 순유출됐다.

이날 설정액은 308억원에 그쳤지만 해지액은 1천247억원에 달했다.

전 거래일인 8일에는 5개월 만에 최대 규모인 1천657억원이 순유출된 바 있다.

12일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71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8천566억원이 순유출돼 설정액과 순자산액이 각각 107조1천957억원과 108조1천803억원으로 감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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