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오전 최악 치닫는 가뭄극복 종합대책 논의
수정 2015-10-14 07:12
입력 2015-10-14 07:12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가뭄 실태를 점검하고 안정적 수자원 확보 방안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협의회에는 김정훈 정책위의장과 이정현 최고위원을 비롯한 당 지도부와 함께 정책위 소속 의원 및 가뭄 피해가 극심한 농촌 지역 도당위원장 등이 참여한다.
정부 측에선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 여인홍 차관, 환경부 정연만 차관을 포함한 소관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 정책위의장은 앞서 지난 7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당정협의 계획을 밝히며 “우선 가뭄 취약 지역에 물을 지원하고, 지하수를 개발하는 등 단기적 대책뿐 아니라 내년 봄 가뭄에 대비한 선제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고, 기후변화가 심상찮은 만큼 더 항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기후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