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전국비구니회장에 육문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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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0-13 00:04
입력 2015-10-1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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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문 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제공
육문 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제공
조계종 제11대 전국비구니회장에 육문 스님이 당선됐다. 육문 스님은 12일 전국비구니회관에서 열린 선거에서 총투표자 1184명 가운데 923표를 얻어 자민(245표) 스님을 제치고 당선됐다.

육문 스님은 1962년 부산 범어사에서 동산 스님을 계사로 사미니계를, 1973년 충북 법주사에서 석암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받았다. 제11대 중앙종회의원, 전국 비구니선원 선문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은해사 백흥암 회주와 군위 법주사 주지 등을 맡고 있다.



김성호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kimus@seoul.co.kr

2015-10-1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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