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엔씨소프트, 3분기보다 4분기 실적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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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0-08 08:52
입력 2015-10-08 08:52
SK증권은 8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4분기 신작 출시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최관순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3분기 영업이익은 리니지 1 이벤트 효과 감소와 신작 출시 부재의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줄어들 것”이라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천84억원과 581억원으로 전분기에 견줘 4.2%, 13.4%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다.



최 연구원은 “4분기에 길드워 2 확장팩을 시작으로 풍성한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이 출시될 것으로 보여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4분기부터 출시될 모바일 게임이 인기를 얻는다면 엔씨소프트의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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