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포스코 비리’ 정준양 오늘 5번째 소환조사

김양진 기자
수정 2015-10-08 02:12
입력 2015-10-07 23:02
이상득 등 특혜 연관성 추궁
검찰은 지난 5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과 관련된 사항들을 정 전 회장에게 주로 추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전 의원이 2009년 포스코 경영에 개입해 정 전 회장이 선임되도록 힘을 쓰고, 당시 포스코의 현안이었던 신제강공장 공사 중단 문제를 해결해준 대가로 몇몇 협력사에 특혜가 돌아갔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2015-10-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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