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40대 남성 운전으로 6중 추돌 사고…6명 경상
수정 2015-10-03 10:53
입력 2015-10-03 10:53
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신모(44)씨가 몰던 투싼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아반떼 승용차의 후면을 들이받으면서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신씨와 배모(54·여)씨 등 6명이 목 등에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신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194%로 면허 취소기준 0.1%를 넘는 만취상태였다고 전했다.
경찰은 “신씨가 (음주운전)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며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신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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