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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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9-25 11:11
입력 2015-09-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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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도 오름세 주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집을 구하러 다니는 수요가 감소하면서 수도권 아파트 전세와 매매가격도 상승폭이 둔화됐다.

25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에 비해 0.27% 올라 지난주(0.34%)보다 오름폭이 감소했다.

신도시는 지난주 0.11%에서 금주 0.09%로, 경기·인천은 지난주 0.16%에서 이번주엔 0.07%로 상승폭이 크게 둔화됐다.

추석 명절이 임박하면서 전세를 찾는 수요가 줄어든 때문이다.

서울은 동대문(0.89%)·노원(0.63%)·양천(0.50%)·구로(0.46%)·영등포(0.42%)·성북구(0.41%) 등이, 경기도는 파주(0.28%)·김포(0.25%)·용인(0.23%)·군포시(0.18%)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도 명절 등의 영향으로 오름세가 주춤하다. 서울 0.09%, 경기·인천은 0.02%로 지난주 대비 각각 0.01%포인트와 0.03%포인트 상승폭이 감소했다.

서울은 동대문(0.33%)·성북(0.21%)·금천(0.18%)·강동(0.16%)·강서구(0.15%) 등의 순으로 강세를 보였고 경기·인천은 김포(0.10%)·고양(0.08%)·용인(0.08%)·수원(0.07%)·성남시(0.06%) 등이 상승했다.



신도시는 0.03%로 지난주와 같은 오름폭을 유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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