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배드민턴- 이용대-유연성 결승행…2연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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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9-12 17:41
입력 2015-09-12 17:41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인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이 ‘2015 일본 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에서 결승에 안착,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이용대-유연성은 12일 일본 도쿄 도쿄메트로폴리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1위 앙가 프라타마-리키 카란다 수와르디(인도네시아)를 2-0(21-16 21-16)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린 이용대-유연성은 결승 상대인 푸하이펑-장난(중국)을 이기면 2연패를 이루게 된다.

그러나 다른 한국 선수들은 준결승 문턱을 넘지 못하고 공동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혼합복식 세계랭킹 67위 김기정-신승찬(삼성전기)은 세계랭킹 5위 요아심 피셰르 니엘센-크리스티나 페데르센(덴마크)에게 0-2(19-21 16-21)로 패했다.

혼합복식 세계랭킹 8위 고성현(김천시청)-김하나(삼성전기)는 세계랭킹 1위 장난-자오윈레이(중국)를 만나 0-2(18-21 17-21)로 무릎을 꿇었다.

여자복식 김소영(인천국제공항)-채유정(삼성전기)은 자오윈레이-중첸신(중국)에게 0-2(16-21 13-21)로 져 공동 3위에 만족해야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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