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케이지수 22년 만에 최대폭 상승

이정수 기자
수정 2015-09-10 00:31
입력 2015-09-09 23:46
코스피도 전날보다 55.52포인트(2.96%) 오른 1934.20에 장을 마쳤다. 2012년 9월 14일(56.89포인트)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코스닥은 22.45포인트(3.52%) 올라 660.67을 기록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2.29%), 대만 자취안지수(3.57%) 등의 상승폭도 컸다. 중국의 추가 증시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날 새벽에 끝난 미국 다우지수가 2.42% 급등한 것이 영향을 줬다. 미국과 아시아 증시 호조로 9일 유럽 증시도 2% 급등하며 시작했다. 독일 DAX 30지수는 2.12%, 프랑스 CAC 40 지수는 2.37%씩 상승 출발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2015-09-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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