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서 왜 시끄럽게 해” 행인 흉기로 찌른 중국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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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9-07 14:30
입력 2015-09-07 14:30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7일 자신의 집 앞에서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행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김모(36·중국 국적)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이날 오전 2시 50분께 수원시 팔달구 자신의 집 앞 거리에서 A(55)씨를 흉기로 한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자신의 집 앞 노래방에서 나온 A씨가 일행 2명과 함께 시끄럽게 대화를 한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나서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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