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차세대 무인기 ‘차이훙 5호’ 공개…”정찰·공격기능 갖춰”
수정 2015-08-31 10:56
입력 2015-08-3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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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해방군이 정찰과 공격 기능을 모두 갖춘 차세대 대형 드론(무인항공기) ‘차이훙 5호(彩虹·레인보우)’를 관영매체를 통해 공개했다.
명보 캡처/연합뉴스
중국항천과기집단공사(中國航天科技集團公司)가 정찰과 공격용으로 개발한 차이훙 5호는 이륙 중량이 3t 이상으로 30시간 이상 비행할 수 있다.
탑재능력이 차이훙 4호의 2.5배인 1t에 달하는 차이훙 5호는 미사일 6기를 탑재할 수 있으며 건물 내 목표를 식별, 추적할 수 있는 벽투과 레이더도 탑재할 수 있다.
차이훙 5호 개발 책임자인 어우중밍(歐忠明)은 벽투과 레이더 장착으로 대테러 임무에 동원되는 군 드론의 용도가 (근본적으로) 달라질 것이라며 특히 이번 드론은 지상의 지원 없이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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