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통화하지 마” 휴대전화 훔친 20대 입건
수정 2015-08-27 10:57
입력 2015-08-27 10:57
A씨는 9일 오후 5시께 전주시 덕진구에 있는 아버지의 내연녀 B(48·여)씨 아파트에서 휴대전화 2대(시가 14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어머니와 함께 B씨를 찾아가 말다툼을 벌이다 B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주방에 있던 휴대전화를 몰래 훔쳤다.
A씨는 “B씨가 아버지와 통화하지 못하게 하려고 휴대전화를 가지고 나왔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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