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긴장 최고조였던 23일 DMZ 지뢰 사고… 1명 부상

강윤혁 기자
수정 2015-08-27 02:44
입력 2015-08-27 00:32
이 관계자는 “당시 신 하사는 지뢰 피해를 최소화하는 안전 덧신을 신고 있어 왼쪽 발뒤꿈치 골절상에 그쳤다”고 했다. 군 당국은 지난 4일 북한의 DMZ 지뢰 도발 사건 이후 장병들의 덧신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군 당국은 이날 현장 조사에서 우리 군 M14 지뢰의 플라스틱 파편을 발견하고 작전에 참여했던 대원들의 진술 등을 종합한 결과 이 지뢰가 M14 대인지뢰인 것으로 결론지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2015-08-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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