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북 합의타결 환영…박대통령 남북관계 개선 노력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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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25 03:21
입력 2015-08-25 03:11

국무부 대변인 정례브리핑서 공식 논평 “한국 정부와 긴밀히 공조”

미국 국무부는 24일(현지시간) 한반도 군사적 긴장 상황을 논의하는 남북 고위급 접촉이 극적으로 타결된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이 추진해온 남북관계 개선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고 평가했다.

존 커비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은 남북한이 타결한 합의내용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커비 대변인은 이어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뒷받침하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박근혜 대통령의 끊임없는 노력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커비 대변인은 또 “우리는 한국 정부와 계속 긴밀히 공조하고 한미동맹에 대한 우리의 변함없는 지지를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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