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당무위서 ‘공직자평가 혁신안’ 의결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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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20 07:04
입력 2015-08-20 07:04
새정치민주연합은 20일 국회에서 당무위원회를 열고 ‘김상곤 혁신위원회’가 제안한 선출직 공직자 평가안을 반영한 당규안에 대한 의결을 시도한다.

당규 제·개정 권한을 가진 당무위는 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를 비롯해 주요 당직자·전국 시도당 위원장 등 100명 이하로 구성돼 있다.

혁신위가 제안한 평가안은 선출직 공직자의 지지도 여론조사, 의정활동·공약이행평가, 다면평가, 선거기여도 평가, 지역구 활동 평가를 토대로 교체지수를 산출해 하위 평가자 20%를 공천에서 배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당무위는 이런 평가안을 담은 당규 제정안을 상정, 심의한 뒤 의결을 시도할 예정이다.

당무위는 또 사무총장직을 폐지하고 새로 도입한 ‘실무형 5본부장 체제’를 비롯해 당무감사원·당원소환제 도입 등과 관련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당규 개정안도 논의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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