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 시구에 허구연 “내가 본 女연예인 중 1위”…포즈 실제로 보니? ‘입이 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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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17 15:24
입력 2015-08-1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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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중계화면 캡처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중계화면 캡처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에 허구연 “내가 본 女연예인 중 1위”…포즈 실제로 보니? ‘입이 쩍’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의 강속구 시구가 화제다.

16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LG와 KIA의 경기에서 윤보미는 시구에 나섰다.

이날 투수 마운드에서 윤보미가 던진 강속구는 포수 미트에 그대로 꽂혔다.

경기장에서 이 장면을 본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

중계진과 선수들도 윤보미의 시구 실력에 입을 다물지 못 했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투수판을 밟고 던지다니 놀랐다”면서 “내가 본 여성 연예인 중 1위로 꼽고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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