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집권 후 북한책 출간 봇물”…미국서 전문서점도 등장
수정 2015-08-14 10:49
입력 2015-08-14 10:49
서점은 미국의 북한 전문 웹사이트인 노스코리아테크가 개설한 것이다. 대형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과 연동돼 운영된다.
노스코리아테크의 마틴 윌리엄스 운영자는 “김정은 집권 이후 사람들이 북한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북한 관련서 출간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 출간된 북한 관련 영문 전자책만 27권에 이른다.
탈북청년 조셉 김 씨가 유명작가 스테판 털티와 함께 펴낸 ‘같은 하늘 아래’와 북한인권 운동가 이현서 씨의 ‘7개의 이름을 가진 소녀’ 등이 대표적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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