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안컵> 일본 감독 “슈팅의지 부족하고 마무리 실수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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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04 22:52
입력 2015-08-04 22:52
사사키 노리오 일본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은 4일,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선수권대회(이하 동아시안컵) 한국전 패배 후 “슈팅에 대한 의지가 충분하지 않았고, 마무리 과정에서 실수가 많았다”고 말했다.

사사키 감독은 이날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한국과의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후반에 추가점을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상대방에 골을 허용하게 돼버렸다”며 패배 원인을 설명했다.

그는 “이런 부분이 아직 일본팀 선수들의 약점이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좋은 공부가 됐다”고 말했다.

일본은 1차전에서 북한에 2-4로 역전패 당한 뒤 한국과의 경기에서 새로운 선수 9명을 선발로 출전시키면서 승리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그러나 이날 패배로 2패가 된 일본은 동아시안컵 우승 가능성이 사라졌다.

사사키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지만 안타깝다”면서도 “선수들이 매 경기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팬들도 긍정적으로 봐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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