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에 고소당한 마을 사람들, 무속인과 금전 갈등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8-01 23:53
입력 2015-08-01 23:53
이미지 확대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무속인 김씨.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무속인 김씨.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그것이 알고 싶다 무속인 김씨’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로부터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마을 사람들이 고소당한 사실을 알고 크게 당황해했다.

1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세 모자 사건을 또 한번 더 다뤘다.

마을 사람들은 이씨와 그 아들을 처음 본 사람이라며 영문을 몰라 했다. 또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은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했다.

심지어 이씨가 고소한 마을 사람들은 자신들이 고소당한 사실조차 몰랐다.

이에 한 할머니는 무속인 김씨가 시켜서 한 것이라고 귀띔했다. 알고 보니 무속인이 자신과 금전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은 마을 사람들을 이씨를 시켜 고소했다는 것이었다.



한 마을 사람은 무속인 김씨가 며느리를 소개시켜준 뒤 계속해서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했고 더 이상 돈 빌려주기를 거절하자 온갖 협박을 가해왔다고 털어놓았다. 결국 무속인의 협박을 못 이긴 며느리는 손자를 데리고 집을 나가버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