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AFC 사회공헌위원 활동… 축구행정가 변신
심현희 기자
수정 2015-07-31 02:14
입력 2015-07-3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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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캡틴’ 박지성(34)이 축구행정가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연합뉴스
박지성은 그동안 동남아에서 자선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자신이 이사장을 맡은 JS파운데이션을 통해 유망주 발굴에 힘을 쏟는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해 왔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와 2010년 남아공월드컵 원정 첫 16강 진출의 주인공이었던 박지성은 2011년 1월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지난해 5월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현재 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용수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AFC 기술위원회 위원으로, 김주성 축구협회 심판운영실장은 AFC 심판위원회 위원에 각각 임명됐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15-07-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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