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발롱도르? 아직은 호날두·메시의 몫”
수정 2015-07-27 11:35
입력 2015-07-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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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삼바축구’의 선두주자로 나선 네이마르(바르세로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넘어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되기에는 아직 부족하다는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 AFPBBNews=News1
바르셀로나 캠프에 합류하기에 앞서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자선 포커 게임에 참석한 네이마르는 2014-2015 시즌 바르셀로나가 정규리그, 국왕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모두 우승하는 ‘트레블’ 달성에 메시와 함께 큰 역할을 담당했다.
이 때문에 네이마르는 올해 FIFA 발롱도르 후보에 오를 자격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히지만 네이마르는 “지난 7년간 호날두와 메시가 지배해온 발롱도르에 도전할 준비가 아직 덜 돼 있다”며 “그저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것만 해도 기쁠 것”이라고 웃음을 지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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