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할롤라’ 소멸, 여전히 흐린 날씨…왜?
수정 2015-07-27 11:34
입력 2015-07-27 11:34
태풍 ‘할롤라’ 소멸, 여전히 흐린 날씨…왜?
‘태풍 할롤라 소멸’
제12호 태풍 ‘할롤라’가 열대저압부로 바뀌며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할롤라의 세력이 약하돼 27일 오후 3시 기준으로 18시간 이내에 소멸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곧 사라지지만,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 지방에는 27일 비가 약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우량은 5~30㎜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덥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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