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수영 조기성, 세계선수권서 2관왕
수정 2015-07-17 15:50
입력 2015-07-1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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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애인 수영의 조기성(20·부산장애인체육회)이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두 개로 늘렸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이로써 조기성은 종전 세계선수권 최고 기록인 1분24초19를 1초34 앞당기는 쾌거도 달성했다.
이 부문 세계 기록인 1분22초43에는 고작 0초42가 모자랐다.
앞서 13일 조기성은 남자 200m S4 등급 자유형에서도 2분56초23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첫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15일 남자 50m S4 등급 자유형에서는 38초42로 2위를 차지해 조기성은 지금까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휩쓸었다.
조기성은 18일 남자 100m 평영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노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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