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쿠쿠전자, 중국시장 성장 가시화…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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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17 08:07
입력 2015-07-17 08:07
NH투자증권은 17일 쿠쿠전자가 중국 내수 시장에서의 매출 증가 가능성이 크다며 목표주가를 28만5천원에서 33만원으로 올리고 ‘매수 후 보유’ 전략을 제시했다.

김혜용 연구원은 “쿠쿠전자는 중국 시장의 성장성이 점차 가시화할 것”이라며 “면세점을 통해 시작된 매출 확대가 중국 내수 시장으로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쿠쿠전자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천548억원과 217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21.0%, 42.8% 증가한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분기 실적은 전 분기의 깜짝 실적보다 감소한 수준이나 작년과 비교해선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쿠쿠전자의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예상치를 기존보다 각각 2.9%, 13.6% 상향 조정하고 예상 주당순이익(EPS) 1만560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31.2배를 적용해 새로운 목표주가를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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