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공동위 남측 대표 “소기 성과 이루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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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16 09:07
입력 2015-07-16 09:07
제6차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남측 대표인 이상민 통일부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은 16일 “개성공단의 발전 정상화 차원에서 현안을 협의하고 소기의 성과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이날 개성공단에서 열리는 남북공동위 회의 참석 전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늘 1년여 만에 공동위가 열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남북 대표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임금 문제를 포함해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다.

남측 대표단은 이 단장 등 5명으로, 북측 대표단은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 등 5명으로 각각 구성됐다.

남북이 2013년 8월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합의서’를 채택하면서 출범한 당국 간 채널인 개성공단 남북공동위는 작년 6월 5차 회의 이후 열리지 못하다가 이번에 1년1개월 만에 개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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