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인맥 대해부 (5부) 업종별 기업&기업인 <10> 광동제약] 최성원 부회장 아래 두 사장 체제

명희진 기자
수정 2015-07-13 02:36
입력 2015-07-12 23:32
영업 김현식 사장·관리 모과균 사장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5-07-13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