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 에티오피아로 출국…개발재원총회 첫 공여국 자격 참석
수정 2015-07-11 00:39
입력 2015-07-10 23:46
참가국들은 공적개발원조(ODA)와 민간재원 동원 방법 등을 의논하고 국제적 협력 지침과 방향성을 담은 문서를 채택하게 된다. 윤 장관은 총회 둘째 날인 14일 기조연설을 통해 개발재원에 대한 우리나라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정부 대표단은 외교부를 비롯해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수출입은행 등 관계 기관들로 구성됐다.
이번 총회는 우리나라가 ‘원조 선진국’ 클럽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에 2010년 가입한 뒤 공여국 입장에서 참가하는 첫 개발재원총회다. 총회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김용 세계은행 총재 등 국제기구 수장들과 유엔 회원국 정부 대표, 비정부기구 등 전 세계에서 7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2015-07-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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