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월 최소생활비 160만원, 적정 생활비는 225만원 “절반은 경제력 없어”
수정 2015-07-10 11:18
입력 2015-07-10 11:18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노후 월 최소생활비
50대 이상 중·노년층들은 노후에 최저 생활을 유지하는 데 부부 기준 월 160만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연구원이 만 50세 이상 전국 5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국민노후보장 패널조사결과를 실시, 분석한 결과 최소 노후생활비는 부부 기준 159만 9000원, 개인 기준 98만 8000원으로 나타났다.
또 월 적정 생활비는 부부 기준 225만원, 개인 기준 월 적정 생활비는 부부기준으로 225만원, 개인 기준 142만원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독립적인 경제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노후대책 마련에서 가장 주된 역할을 담당해야 할 주체로는 ‘본인’이라는 답변이 64%로 가장 많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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