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유승민, 의원총회 사퇴권고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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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08 13:22
입력 2015-07-08 13:22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의원들의 뜻에 따라 물러나기로 했다고 김무성 대표가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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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8일 오전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를 논의하기 위해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8일 오전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를 논의하기 위해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김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 직후 유 원내대표를 찾아가 사퇴 권고를 추인한 의총 결과를 전달했다.

김 대표는 유 원내대표와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에게 “유 원내대표가 그런 뜻(의총 결과)을 수용해서 지금 바로 입장 표명을 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의총에서 많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대다수의 의사는 (유 원내대표가) 책임 여부를 떠나 이유를 막론하고 현 상태에선 사퇴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대세여서 의총에서 그런 결론을 냈다”고 설명했다.

유 원내대표는 당내 일각의 자진 사퇴 요구를 거부한 대신 의총에서 의원들의 뜻이 모아지면 이에 따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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