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온다”…국토부, 수해방지 합동 점검회의
수정 2015-07-03 08:26
입력 2015-07-03 08:26
김경환 국토부 1차관이 회의를 주재하고 수자원정책국장, 도로국장, 철도국장, 건축정책관, 항공안전정책관, 기술안전정책관, 한강홍수통제소장, 5개 지방국토관리청장이 참석한다.
특히 수자원공사, 도로공사, 코레일,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산하기관의 책임자도 참석해 총체적으로 수해대응 체계를 점검한다.
국토부 수자원국은 장마에 대비해 다목적댐에서 88억t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 중이며 호우예보가 발령되면 예비방류를 통해 홍수조절용량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도로국은 지난해 발주한 도로수해 복구공사 20건 중 19건을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국도에서 흙이 쏟아져 내릴 수 있는 비탈면 300곳을 정비하기로 했다.
공항에는 수해발생 시 긴급복구를 위한 자재·장비를 미리 확보하고, 취약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기상 및 홍수상황에 따라 3단계(주의·경계·심각)로 구분해 비상상황근무에 돌입하며, 심각 단계가 되면 1차관이 홍수대응종합상황실장을 맡아 진두지휘하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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