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합군 공습에 자금·대원모집 담당 IS지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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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03 07:43
입력 2015-07-03 07:43
미국 국방부는 2일(현지시간) 국제연합군의 공습으로 수니파 무장반군 ‘이슬람국가’(IS)의 자금 및 대원 모집 담당 고위 지도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제프 데이비스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타리크 빈 타하르 알아우니 알하르지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알하르지는 지난달 16일 시리아 샤다디 지역에 대한 공습 과정에서 사망했다.

알하르지는 자금 및 대원 모집과 함께 무기를 리비아에서 시리아로 운반하는 역할과 더불어 이라크에서 자살폭탄 공격 등도 배후조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주도의 국제연합군은 앞서 지난달 그의 형제이자 2012년 리비아 벵가지의 미 영사관 공격 사건과 관련된 인물인 알리 빈 타하르 알아우니 알하르지도 사살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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