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서 공장건물 불 끄던 소방관 2명 추락해 다쳐
수정 2015-07-03 07:21
입력 2015-07-03 07:21
포천소방서 소속 심모(28) 소방사와 김모(26) 소방사는 남은 불을 끄려고 건물 지붕 위에 올라갔다가 지붕이 무너지면서 6m 아래로 떨어졌다.
부상은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불은 건물 면적 130㎡를 태우고 750만원의 재산 피해(소방서 추산)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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