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영재’ 박지수, 슈투트가르트발레단 연수단원 입단
수정 2015-06-30 14:40
입력 2015-06-3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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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열린 ‘스위스 로잔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입상한 ‘발레 영재’ 박지수(17·서울예고 2학년) 양이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연수단원으로 입단한다고 한국메세나협회가 30일 밝혔다.
한국메세나협회 제공
박 양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취미로 무용을 시작, 중학교 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발레를 전공한 ‘토종 발레리나’라고 협회는 소개했다.
지난해 서울예고 무용과에 입학했으며 지난 2월 세계 3대 발레 콩쿠르로 손꼽히는 스위스 로잔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2등을 차지해 화제가 됐다.
한국메세나협회는 포르쉐 공식 딜러 SSCL과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SSCL드라이브유어드림’ 장학생인 박 양의 해외 정착을 돕기 위해 장학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 양은 발레단 입단을 위해 오는 9월 출국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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