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퇴소에 앙심…실버타운에 방화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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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29 07:17
입력 2015-06-29 07:17
부산 연제경찰서는 자신이 지냈던 실버타운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방화미수)로 김모(65·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9시 45분께 부산시 수영구에 있는 한 실버타운 복도에 라이터로 폐지에 불을 붙여 방화를 시도했지만, 경비원에게 걸려 미수에 그쳤다.



김씨는 실버타운에서 강제 퇴소된 것에 앙심을 품고 이런 일을 벌였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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