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를란 “네이마르, 몇년 안에 세계 최고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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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28 11:56
입력 2015-06-28 11:56
지난 3월 우루과이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백전노장 골잡이 디에고 포를란(36·세레소 오사카)이 네이마르(23·FC바르셀로나)에게 “몇년 안에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28일(한국시간)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포를란은 “네이마르는 계속 발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포를란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향후 몇 년간 세계 정상에 머무를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포를란은 “네이마르는 자신이 세계 최고 선수들과 함께 뛰고 있고, 메시로부터 배울 수 있다는 걸 안다”면서 “네이마르는 메시보다 5년, 호날두보다 7년이나 젊다”고 언급했다.

다만 포를란은 네이마르가 최근 코파 아메리카에서 몸싸움을 촉발해 퇴장당한 것과 관련, “발롱도르 수상자가 되려면 화를 참는 것도 배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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