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서민금융 지원책 발표…공급확대·금리인하
수정 2015-06-23 07:06
입력 2015-06-23 07:06
메르스 관련 의료업계 지원방안도 논의
이날 당정협의회에서는 서민에 대한 금융 공급을 늘리고 금리를 낮추는 내용이 골자인 서민금융 지원책이 논의될 예정이며, 당정협의회가 끝난 후 결과를 발표한다.
그동안 지난 3월 출시된 안심전환대출의 경우 집을 보유하고 원리금을 상환할 수 있는 중산층에 주로 정책 혜택이 집중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이번 서민금융 지원책은 안심전환대출에서 소외됐던 무주택자나 신용등급이 낮은 서민·취약계층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현행 연 34.9%인 법정 최고 이자율의 상한선을 인하해 서민층의 이자 부담을 완화시키는 방안도 검토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당정협의회에서는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의료업계에 대한 자금 지원 및 세제 혜택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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