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메르스 악화시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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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15 11:39
입력 2015-06-15 11:39
골드만삭스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악화 또는 미국 기준금리 인상 지연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15일 보고서에서 한은이 내년 하반기까지 기준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메르스 사태가 더 악화하거나,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이 9월을 지나 그 이후로 연기될 경우 올해 하반기에 한은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는 또한 최근 환율이 한국 수출 실적에 상당한 차이를 가져온다는 증거가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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