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주택 마당서 술마시던 부부 화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6-15 08:12
입력 2015-06-15 07:43
14일 오후 9시께 충북 괴산군의 한 주택에서 집주인 김모(50)씨와 김씨의 부인 한모(48·여)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전신 3도의 화상을 입고 서울의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진 김씨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이들은 사고 당시 집 마당에서 음식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 부부가 말다툼하던 중 김씨가 홧김에 자신의 몸에 인화성 물질을 뿌린 뒤 분신을 시도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화상을 입어 정확한 경위는 아직 확인할 수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