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단체, 대한노인회의 노인연령 상향 방침 환영
수정 2015-06-01 14:23
입력 2015-06-01 14:23
이들은 “이처럼 노인세대가 먼저 보장된 복지 혜택을 줄이겠다고 양보한 것은 유례가 없다”며 “청년·미래세대의 부담을 덜어주려는 모습을 보며 우리 사회의 고통을 분담해 대안을 모색할 수 있다는 희망을 발견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1세대인 노인과 3세대인 청년 간의 소통과 화합은 우리나라 발전에 건강한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라며 “앞으로 노인연령이 상향된다면 노인 빈곤율이 증가하지 않도록 각 세대가 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기자회견을 한 후 이같은 내용이 담긴 성명서와 카네이션 10여 송이를 대한노인회 측에 전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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