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증 20대 흉기로 친누나 살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5-18 07:29
입력 2015-05-18 07:29
부산 북부경찰서는 18일 친누나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김모(2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17일 오전 4시 15분께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방에서 자고 있던 친누나(34)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정신분열증으로 수년 전 부산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퇴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경찰에서 “누나가 나를 감시하고 괴롭힌다고 생각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