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인맥 대해부 (4부) 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16> 동원그룹] 김재철 회장은 문인도 인정한 독서광·문장가

강주리 기자
수정 2015-05-18 02:25
입력 2015-05-17 23:38
소설가 故 정비석 “작가로 데뷔할만”
소설가 고 정비석씨는 사상계에 발표된 김 회장의 글을 보고 “작가로 데뷔해도 좋겠다”고 평가했다. 김 회장의 글은 초중고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했다. 문인들과도 친분이 두텁다. 장보고기념사업회를 이끌었던 김 회장의 요청으로 ‘해신’을 쓴 소설가 고 최인호씨, 고은 시인, 박노해 시인 등과 돈독한 사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2015-05-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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