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 대테러협의회’ 모레 개최…3년만에 재개
수정 2015-05-13 13:15
입력 2015-05-13 13:15
이번 대테러협의회는 2012년 7월 일본 센다이에서 제2차 회의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것이다.
한일중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외교장관회의에서 3국간 대테러협의회 재개에 합의했다.
우리 측에서는 수석대표인 최성주 외교부 국제안보대사와 경찰청, 금융정보분석원 등 대테러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한다.
중국에서는 류 광위엔 외교부 대외안전국장이, 일본에서는 가와다 쓰카사 외무성 대테러·초국가범죄 담당 대사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에서 3국은 중동·아프리카·아시아 등 지역별 테러 정세 , 3국 대테러정책 현황 및 대테러 관계기관 간 공조방안, 사이버 테러리즘 및 극단주의 대응을 위한 3국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동북아 대테러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한일중 3국 간 협력체제를 공고화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제4차 협의회는 내년 중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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